영상커머스 ‘언더핀’, 국내 1위 게임SNS ‘바인트리’ 손잡아…”서비스개발 공동 추진”

블록체인 기반의 영상 플랫폼 언더핀(대표 김태준)이 국내 1위 게임 소셜미디어사 바인트리(대표 김상덕)와 손을 잡았다.

언더핀은 바인트리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디오커머스와 게임 분야에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바인트리의 게임 분야 노하우와 언더핀의 커머스솔루션 결합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바인트리 김상덕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시점에 핀테크, 영상, 블록체인 분야와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드는 것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언더핀 김태준 대표는 “핀테크와 비디오를 활용한 커머스의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급변하는 금융 및 커머스 환경에 대응해 관련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용자에게 ‘인센티브 경제’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언더핀은 광고 없는 영상을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노출시키는 영상 플랫폼 ‘FANZY(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생산자인 사용자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인센티브 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인트리는 300만 사용자를 보유한 국내 1위 게임 SNS ‘겜톡톡’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 P2P(개인 간 거래) 게임 플랫폼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언더핀은 서울시와 케이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서울핀테크랩’에 본사를, 금융위원회가 운영하는 ‘한국핀테크센터’에 R&D연구소를 각각 두고 있다.

출처 : 블록인프레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0979)